파워로직스는 16일 최대주주가 이명구외 3인에서 김문환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김문환씨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는 93만3200주(7.13%)이다.
회사측은 "변경전 최대주주가 그 보유 주식을 실물로 출고해 법무법인에 보관하던중 해당 주식을 편취당해 이를 수사기관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문환 최대주주는 지난 5월 22일 주식등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경영 참여를 위해 시간외 및 장외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파워로직스는 16일 최대주주가 이명구외 3인에서 김문환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김문환씨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는 93만3200주(7.13%)이다.
회사측은 "변경전 최대주주가 그 보유 주식을 실물로 출고해 법무법인에 보관하던중 해당 주식을 편취당해 이를 수사기관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문환 최대주주는 지난 5월 22일 주식등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경영 참여를 위해 시간외 및 장외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