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공기 무더기 결항, 최강한파에 얼어버린 하늘길

입력 2024-01-23 14:41수정 2024-01-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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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광판에 전국적인 대설과 한파 영향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지연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 76편, 김포 24편, 대구 8편, 김해 5편 등 총 12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광판에 전국적인 대설과 한파 영향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지연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 76편, 김포 24편, 대구 8편, 김해 5편 등 총 12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광판에 전국적인 대설과 한파 영향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지연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 76편, 김포 24편, 대구 8편, 김해 5편 등 총 12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 전국적인 대설과 한파 영향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 76편, 김포 24편, 대구 8편, 김해 5편 등 총 12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 전국적인 대설과 한파 영향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 76편, 김포 24편, 대구 8편, 김해 5편 등 총 12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광판에 전국적인 대설과 한파 영향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지연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 76편, 김포 24편, 대구 8편, 김해 5편 등 총 12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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