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일 케이엔더블유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17개사로 늘었다.
케이엔더블유는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276억6800만원의 매출액과 31억52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9000~1만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일 케이엔더블유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17개사로 늘었다.
케이엔더블유는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276억6800만원의 매출액과 31억52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9000~1만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