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美 5500평 대저택 공개…화장실만 14개ㆍ추신수 박물관까지

입력 2024-01-1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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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살림남’ 추신수의 5,500평 대저택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추신수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가운데 텍사스 저택이 소개됐다.

이날 추신수는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던 두 아들과 함께 귀국해 한국의 집으로 향했다. 한국에서는 아내 하원미와 딸 소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원미는 “모든 살림은 미국에 있고 이곳은 임시거처 정도다”라며 “미국에 우리의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서 그럴 바에야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지어보자 했다. 다 짓는데까지 3년이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소개된 집은 텍사스 부촌의 5,500평대 대저택이었다. 입이 떡 벌어지는 대저택은 수영장은 물론 영화관과 초대형 바가 함께 있었다. 초대형 와인 셀러에 수백 병의 와인이 보관 중이었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추신수의 박물관이었다. 유리 벽 안에는 그간 추신수가 야구선수로 활약하며 지나온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MC 박준형은 “저택에 화장실만 14개라고 한다”라고 설명해 저택의 규모를 실감케 했다. 놀란 이천수는 “화장실이 왜 14개나 필요하냐”라고 반문하면서도 “우리가 거기 손님으로 가면 되겠다”라고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004년 하원미와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2000년 시애틀 매리너스 입단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으며 누적 연봉 1900억 원이다. 현재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외야수로 활약 중인 추신수는 약 6년 만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가족 예능으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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