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GDS는 2일 최대주주인 대덕전자 김정식 회장의 아들인 김영인씨가 보유지분 12만4288주(0.62%)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회장 외 특별관계자 4인의 보유지분율은 18.52%에서 17.90%(369만3603주)로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단순매도"라며 "기업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대덕GDS는 2일 최대주주인 대덕전자 김정식 회장의 아들인 김영인씨가 보유지분 12만4288주(0.62%)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회장 외 특별관계자 4인의 보유지분율은 18.52%에서 17.90%(369만3603주)로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단순매도"라며 "기업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