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일째인 26일, 시청앞 지하철역과 덕수궁에는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애도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시민이 노 전대통령을 기리는 문구를 공중전화 박스 위에 까치발로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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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일째인 26일, 시청앞 지하철역과 덕수궁에는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애도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시민이 노 전대통령을 기리는 문구를 공중전화 박스 위에 까치발로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