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추모의 발길

입력 2009-05-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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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4일 저녁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임시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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