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진 외교부 1차관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4차 한·일 차관전략대화'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 차관전략대화는 양국이 한일관계와 지역·국제문제 등을 논의하고 서로 협력해가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부터 가동한 협의체로 약 9년만에 재가동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장호진 외교부 1차관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4차 한·일 차관전략대화'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 차관전략대화는 양국이 한일관계와 지역·국제문제 등을 논의하고 서로 협력해가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부터 가동한 협의체로 약 9년만에 재가동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장호진 외교부 1차관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4차 한·일 차관전략대화'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한일 차관전략대화는 양국이 한일관계와 지역·국제문제 등을 논의하고 서로 협력해가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부터 가동한 협의체로 약 9년만에 재가동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장호진 외교부 1차관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14차 한·일 차관전략대화'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 차관전략대화는 양국이 한일관계와 지역·국제문제 등을 논의하고 서로 협력해가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부터 가동한 협의체로 약 9년만에 재가동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