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점골 허용한 한국 축구…우즈벡과 ‘1대 1’ [항저우 AG]

입력 2023-10-04 21:30수정 2023-10-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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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황선홍호가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전에서 전반 동점골을 허용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U-24)은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곧바로 얄로리딘노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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