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미 FC, 김보현 SFC, 이현주 TFC 등 보험왕 선정
미래에셋생명은 'FY2008 미래에셋 Award(연도대상)'에서 강정미 FC, 김보현 SFC, 이현주 TFC등 3명이 각 영업채널별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정미 FC는 지난 한해 동안 수입보험료 45억원을 달성하며 FC영업부문 연도대상 챔피언에 2년 연속 올랐으며, 김보현 SFC은 지난 한 해 동안 150건의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90주동안 1주일에 최소 3건 이상의 계약 체결을 계속 유지해 이번 연도대상의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이현주 TFC(명동복합지점)는 올해로 3년 연속 TFC영업부문 연도대상 대상을 차지했다. 1등을 유지하기가 특히 어렵다고 알려진 텔레마케팅 분야에서 한 해 동안 200건의 보험계약을 체결, 2000명이 넘는 고객을 관리하며 3년째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미래에셋생명 윤진홍 사장은 "지난 한 해에도 최고의 성과를 거둔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장기적 안목과 혜안으로 시장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보답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