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는 국내 최초의 데스티네이션 스파인 ‘스파 라 스파’ 내에 노천온천과 같이 리조트 전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마인드풀과 수영장 등 야외스파존을 그랜드 오픈하였다.
총 6,600㎡ 규모의 실내, 실외 스파공간으로 구성된 곤지암리조트 ‘스파 라 스파’의 실외 스파공간은 통유리로 되어있는 인도어 돔 내에 다양한 에어버블과 유스풀 그리고 알프스 고원을 연상케 하는 건초스파 ‘헤이룸’, 사막에서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사하라룸’ 등이 구성되었으며 야외스파존에는 노천온천과 같이 리조트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마인드풀과 수영장 그리고 천연 잔디로 구성된 명상가든 등이 구성되어 있어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에 기분좋은 여유를 찾아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