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에스케이씨앤씨(SKC&C)의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모두 5개사로 늘었다.
SKC&C는 1991년 4월13일 설립됐으며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1조2752억원의 영업수익을 거뒀으며 순이익은 1458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에스케이씨앤씨(SKC&C)의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모두 5개사로 늘었다.
SKC&C는 1991년 4월13일 설립됐으며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1조2752억원의 영업수익을 거뒀으며 순이익은 1458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