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서울반도체 적정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승호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반영해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EPS 추정치를 각각 8%, 21%, 42%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또 "2분기 영업이익은 고정비 부담 완화, 소송비용 급감으로 128억원(영업이익률 12.2%)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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