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왼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6분 루니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문 앞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박지성은 리그 두번째 골이자 FA 포함 시즌 세번째 골을 기록했다. <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왼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6분 루니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문 앞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박지성은 리그 두번째 골이자 FA 포함 시즌 세번째 골을 기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