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WEST 식품관 ‘본화과(本和菓)’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카네이션 모양의 앙증맞은 화과자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겨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찹쌀떡과 앙금의 절묘한 조화로 맛도 일품인 화과자는 평소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한 개당 2000원으로 10개, 20개 30개 등을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아 포장할 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겨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찹쌀떡과 앙금의 절묘한 조화로 맛도 일품인 화과자는 평소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한 개당 2000원으로 10개, 20개 30개 등을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아 포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