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은 64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1.8%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조10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2%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4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 증가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징유, 아스팔트 등 석유제품 수출증가와 화학사업 및 석유개발사업 등의 선전에 힘입어 1분기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K에너지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은 64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1.8%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조10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2%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47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 증가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경징유, 아스팔트 등 석유제품 수출증가와 화학사업 및 석유개발사업 등의 선전에 힘입어 1분기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