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경희궁 앞 뜰에서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기획한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 '프라다 트랜스포머'의 공식 개관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건축물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프라다 트랜스포머 프로젝트는 경희궁 앞 뜰에서 6개월간 진행되는 설치 프로젝트로 건축가 렘 쿨하스가 설계한 4면체 형태의 임시건축물에서 미술, 영화, 패션,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획기적인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시스>
23일 오전 서울 경희궁 앞 뜰에서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기획한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 '프라다 트랜스포머'의 공식 개관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건축물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프라다 트랜스포머 프로젝트는 경희궁 앞 뜰에서 6개월간 진행되는 설치 프로젝트로 건축가 렘 쿨하스가 설계한 4면체 형태의 임시건축물에서 미술, 영화, 패션,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획기적인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