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2일 정영태(53) 중소기업정책국장을 신임 차장으로 임명했다.
정 차장은 1982년 전남대 화공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85년 중기청 전신인 공업진흥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경기지방중기청장, 창업벤처국장, 경영지원국장, 정책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한편 송재희 전 차장은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차장은 1982년 전남대 화공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85년 중기청 전신인 공업진흥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경기지방중기청장, 창업벤처국장, 경영지원국장, 정책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한편 송재희 전 차장은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