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2-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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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이 (노란봉투법을) 밀어붙인다고 한다면 의결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