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법무법인 한울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서 '올바른 재산상속 및 미국투자영주권 취득방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신한은행의 금융시장 전망 및 자산운용 전략, 법무법인 한울의 올바른 재산상속 및 미국 투자 영주권 취득 순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상기 각 분야의 자산운용 및 미국투자영주권 관련 법률제도를 담당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효율적인 자산운영은 물롬 미국 투자이민에 관해 자세한 설명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고객 뿐만 아니라 영주권, 자산운용 등에 관심있는 분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종합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