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고 건조할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보돼 오늘과 비슷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경기 남부·충남·전북은 오전과 밤에, 대전·충북·광주·대구·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강원 산지, 일부 남부지방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내린 비나 눈이 얼어 지면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45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