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1-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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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민당정 간담회에서 윤창현 위원장은 FTX 사태를 고려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우선 규제를 확보한 뒤에 진흥시키는 입법 방향이 필요하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