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만난 심장질환 어린이, 후원 쇄도…"희망 주는 일 적극 역할"

입력 2022-11-14 11: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용산 대통령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만난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에서 심장질환 투병 중인 어린이에 후원이 쇄도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헤브론 의료원이 국내외에 더 많이 알려져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다면 그 가정이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 전체가 희망으로 밝아지게 될 것"이라며 "제가 이런 희망을 주는 일에 보탬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