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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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3일 자사주 150주를 매입하고,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윤선영 씨가 장내에서 회사주식 6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유화증권의 자사주 지분율은 6.31%로 늘었고 윤선영 씨의 지분율은 0.27%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