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익악기, 풍력테마 등에 업고 이틀째 '上'

입력 2009-04-01 09:08

  • 조슬기 기자 banana99@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악기 제조업체인 삼익악기가 풍력 테마를 등에 업고 이틀째 상한가 행진에 나섰다.

오전 9시 8분 현재 삼익악기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익악기는 전날도 풍력업체 투자 소식에 상한가로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삼익악기는 모회사인 스페코와 풍력사업 진출을 위해 최근 멕시코에 설립한 풍력발전기 생산 기업인 '스페코윈드파위' 지분 취득키로 결정하면서 풍력 테마주로 주식시장에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 전 총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둘 다 명분 없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