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명품방송 '더 럭셔리' 첫 선

입력 2009-03-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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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방송프로그램 '롯데명품관'이 4월 1일 명품 전문 김선희 쇼호스트와 함께하는 '더 럭셔리'로 재탄생한다고 31일 밝혔다.

첫 방송에서는 '에트로 클래식숄더백(67만8000원)', '핑크 아르니카 숄더백(47만8000원)', '아이그너 메리백(129만5000원)', '미쏘니 선글라스(9만9000원)', '구찌 넥타이(12만8000원)' 등을 선보인다.

롯데명품관 시즌 2 '더 럭셔리' 론칭 기념으로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에트로 샤워젤(10명), 에트로 커피잔세트(5명), 미쏘니 선글라스 무료 찬스(1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방송은 신규 명품 브랜드를 개발해 방송을 보는 것 만으로도 패션 잡지를 보는 것과 같이 브랜드에 대한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선희 쇼호스트는 지난해 '김선희의 쇼핑디자인'을 출간하기도 한 경력 15년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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