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27일 인천 본사에서 열린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기획실 박상설 전무를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우차판매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국제적인 금융위기와 국내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인 송도 개발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기획 및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영업력을 갖춘 자동차부문 박상설 전무를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우차판매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국제적인 금융위기와 국내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인 송도 개발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기획 및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영업력을 갖춘 자동차부문 박상설 전무를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