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7일 윤대희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비서관외 5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윤대희씨를 포함해 현 건국대학교 법학과 교수인 정해방, 서울대 법학부 교수인 신희택, 법무법인 '두우' 대표변호사인 조문현,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시장연구실 실장인 박해식, 전 민주당 국회의원 김명자씨 총 6명이다.
두산은 27일 윤대희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비서관외 5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윤대희씨를 포함해 현 건국대학교 법학과 교수인 정해방, 서울대 법학부 교수인 신희택, 법무법인 '두우' 대표변호사인 조문현,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시장연구실 실장인 박해식, 전 민주당 국회의원 김명자씨 총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