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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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은 공동대표였던 한만영씨가 임기 만료로 퇴임하고 허준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아제약은 허준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