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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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는 19일 지난해 순손실이 8000만원으로 52억4600만원으로 늘었다고 정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외부 회계감사인의 이연법인세자산의 일시 감액 권고에 따른 법인세비용 증가로 순손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