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의 자녀에게 학습능력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학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습능력진단검사는 자녀의 학습태도 및 특성, 습관을 진단해 적합한 학습방법을 알려주는 검사이다. 자녀가 48개월 미만 영·유아일 경우에는 신체, 언어, 인지, 정서사회성 정도 등을 판단하는 영·유아 발달검사를 해준다.
이번 캠페인은 4월 말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내 알리안츠생명의 '어린이CI보험'과 '글로벌어린이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 가입시 설계사에게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