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9일, 코스피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2-07-19 15: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19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기관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924억 원을, 외국인은 387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1454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226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5억 원을, 개인은 133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313원(-0.39%)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52원(-0.10%), 중국 위안화는 195원(-0.4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24억 원 / 외국인 +387억 원 / 기관 -145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26억 원 / 외국인 -35억 원 / 개인 -13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모아텍(+30%), 모아데이타(+29.94%), 양지사(+29.77%), 모비릭스(+29.6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탄소 배출권(+2.47%), 패션(+1.99%), 자동차(+1.97%), 헬스케어(+1.79%), 주류(+1.72%)

하락 테마: 통신(-0.75%), 카지노(-0.67%), IT(-0.6%), 백화점(-0.33%), LED(-0.32%)

[주요종목]

상승 종목: 조선선재(+25.76%), 에스티큐브(+21.39%), 쎄니트(+17.28%), 신풍제약(+16.24%), 코스모화학(+15.74%), 신라섬유(+15.05%), GS글로벌(+14.52%), 신진에스엠(+14.25%), 인포바인(+13.91%), 피코그램(+13.57%)

하락 종목: 조광ILI(-29.03%), 실리콘투(-26.2%), 유틸렉스(-18.89%), 엔지켐생명과학(-9.13%), 일동제약(-7.13%), 한국비엔씨(-6.98%), 아스플로(-6.51%), 교보9호스팩(-6.32%), 아미코젠(-6.25%), 골드퍼시픽(-5.8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381.40억 원, 비금속광물 36.44억 원, 철강및금속 35.76억 원, 전기가스업 29.01억 원, 섬유·의복 10.91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797.44억 원, 제조업 -629.96억 원, 서비스업 -433.73억 원, 화학 -190.25억 원, 통신업 -186.3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705.91억 원, 화학 329.76억 원, 유통업 135.77억 원, 운수창고 132.89억 원, 음식료품 132.0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1,193.39억 원, 기계 -75.47억 원, 의료정밀 -51.54억 원, 제조업 -50.15억 원, 증권 -35.9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144.25억 원, 일반전기전자 117.75억 원, 오락·문화 45.34억 원, 디지털컨텐츠 40.72억 원, IT S/W & SVC 34.7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반도체 -39.15억 원, 비금속 -30.77억 원, 유통 -8.54억 원, 소프트웨어 -7.55억 원, IT H/W -7.2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97.13억 원, 일반전기전자 82.82억 원, 기타서비스 70.24억 원, IT S/W & SVC 59.83억 원, 운송장비·부품 58.0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IT H/W -183.68억 원, 반도체 -128.61억 원, 코스닥 IT 지수 -120.45억 원, 통신장비 -109.87억 원, 비금속 -53.5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