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에이프릴바이오, 수요예측 진행…테토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입력 2022-07-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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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포토프린터 전문업체 프리닉스와 디스플레이 부품 전문기업 테토스가 전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친환경 첨단 회로 소재 전문업체 아이씨에이치와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에이프릴바이오는 13~14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업체 루닛이 3만4500원(-8.00%)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5만4000원(-0.46%)으로 5주 최저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인공지능 얼굴인식 전문업체 씨유박스가 1만6600원(0.18%)으로 소폭 상승했고, 반도체 검사장비 및 검사측정기 개발기업 펨트론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7만4750원(-4.78%)으로 밀려났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호가 7000원(-3.45%)으로 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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