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1일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를 인용해 오후 5시(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야안시 루산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지진대에 따르면 진앙의 위치는 북위 30.37도, 동경 102.94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7km로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상가동의율' 뺀 선도지구 선정 문제없다"…성남시, 기준 '유지' 가닥
-
- 2.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 이중생활 들켰다…최진혁과 삼자대면까지
-
- 3.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 4.
- “경쟁입찰 vs 수의계약”…산으로 가는 KDDX
-
- 5.
- AI 폴더블폰에 갤럭시링 출격…삼성 갤럭시 언팩 D-3
-
- 6.
- 천장 뚫은 삼성전자…증권가는 “더 오른다”
-
- 7.
- ‘읽씹 논란’ 후폭풍...‘제2의 연판장’ 사태 소환
-
- 8.
- 대학·기업 공동운영 ‘참단인재양성 부트캠프’ 32개교 신규 선정
-
- 9.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첫 생일잔치…돌잡이로 ‘아령·마이크’ 선택
-
- 10.
- 기재부 출신 줄줄이 장관급 발탁…관가 '술렁'
뉴스발전소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72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