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가 중국증시 상승과 HSBC 반등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10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349.47포인트(3.08%) 오른 1만1694.05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155.09포인트(2.31%) 상승한 6880.67로 마감했다.
홍콩증시가 중국증시 상승과 HSBC 반등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10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349.47포인트(3.08%) 오른 1만1694.05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155.09포인트(2.31%) 상승한 6880.67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