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 본점에서 가정내 소규모 파티 및 모임 음식을 판매하는 키친테이블 직원이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꾸민 파티 테이블을 선보이고 있다.
파티나 모임을 원하는 고객들은 키친테이블 매장에서 수프부터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사전주문을 통해 전문 푸드스타일리스타가 직접 방문해 테이블 연출부터 음식 진열까지 종합적인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