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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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은 10일 최대주주인 하경태 플렉스컴 대표의 보유지분율이 특별관계인 및 공동보유자의 추가로 31.29%에서 27.00%P(368만1575주) 늘어난 58.29%(661만941주)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