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9-02-24 13:51
입력 2009-02-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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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는 24일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신도시건설을 상대로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35억16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