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341억 원과 영업이익 8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9.75% 늘었고 영업이익은 23.49% 줄었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29.35% 줄어든 584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날 보통주 1주당 560원을 지급하는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6.3%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341억 원과 영업이익 8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9.75% 늘었고 영업이익은 23.49% 줄었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29.35% 줄어든 584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날 보통주 1주당 560원을 지급하는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6.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