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보로노이와세아메카닉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제이비케이랩 5주 최저가

입력 2022-01-20 16:42

  • 박기영 기자 pg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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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보합으로 종료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지난 18일 표적치료제 개발기업 보로노이와 기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체 세아메카닉스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보로노이의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고, 신한금융투자가세아메카닉스의공모주관사를 맡았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기업 이뮨메드와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이 호가 2만3500원(-2.08%)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바이오제약전문업체 한국코러스는 3만2500원(-1.52%)으로 밀려났고,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7600원(-1.30%)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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