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은 13일 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기존에 시공하던 분당선 왕십리-선릉간 복선전철 제4공구 노반신설공사 외 5건 공사(계약금액 4,000억 상당)에 대하여 법원의 허가를 득하여 발주처와 공사 중도포기에 따른 정산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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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건설은 13일 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기존에 시공하던 분당선 왕십리-선릉간 복선전철 제4공구 노반신설공사 외 5건 공사(계약금액 4,000억 상당)에 대하여 법원의 허가를 득하여 발주처와 공사 중도포기에 따른 정산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