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2 09:5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동성제약은 12일 삼창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서울 도봉구 방학동 소재 토지 재평가 결과, 재평가 이전 61억원 수준에서 감정가액이 302억원으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