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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S그룹에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입력 2021-11-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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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LS ITC와 함께 ‘U+ SD WAN’ 서비스로 LS그룹 인프라망에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U+ SD WAN 오케스트레이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LS그룹 인프라망에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LS ITC와 함께 ‘U+ SD WAN’ 서비스로 LS그룹 인프라망에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U+ SD WAN은 고객 인프라를 제어하는 기술을 이용해 업무 서비스별로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 소프트웨어로,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에 대처할 수 있다. 중앙에서 각 지사 장비를 원격으로 자동 관리할 수도 있다.

LS ITC는 전국 계열사와 연구소, 사업장을 보유한 만큼 급증하는 트래픽을 보다 유연하게 수용하고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그룹 WAN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LG유플러스는 SD WAN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LS ITC의 회선을 이중으로 구성했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는 백업 회선 대역폭을 자동으로 확장해 이용할 수도 있다. SD WAN 장비를 통해 가상사설망(VPN) 기능도 통합적으로 제공해 기존 VPN 보안 장비를 사용하는 계열사는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국내외 사업장의 연결을 강화하는 U+ SD WAN을 더 많은 기업고객에 제공해 언택트 시대에 효율적인 기업 통신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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