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 한국섬유업체들이 참여하는 ‘코리아 섬유전시회(KPNY)’가 코트라(KOTRA) 주최로 3일(이하 현지시간) 맨해튼 메트로폴리탄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업체들은 기능성과 친환경,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고급 제품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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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 한국섬유업체들이 참여하는 ‘코리아 섬유전시회(KPNY)’가 코트라(KOTRA) 주최로 3일(이하 현지시간) 맨해튼 메트로폴리탄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업체들은 기능성과 친환경,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고급 제품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