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골든구스 '더 랩(THE LAB)' 매장에서 아티잔(Artisan)이 랩 머신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니커즈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이 선택한 제품에 원하는 빈티지 효과와 컬러 효과를 제공한다. 스와로브스키, 스터드 등의 장식도 부착할 수 있다.
구매한 의류에도 스티커나 패치 등을 부착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드로잉과 레터링도 추가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골든구스 '더 랩(THE LAB)' 매장에서 아티잔(Artisan)이 랩 머신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니커즈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이 선택한 제품에 원하는 빈티지 효과와 컬러 효과를 제공한다. 스와로브스키, 스터드 등의 장식도 부착할 수 있다.
구매한 의류에도 스티커나 패치 등을 부착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드로잉과 레터링도 추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