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2 14:41수정 2009-01-22 14:44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정 부행장은 이행보증금은 한화측에 귀책 사유가 있기 때문에 3000억원 이상을 몰수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