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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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속에 담배의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니틴'의 체외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경남대 식품영양학과 박은주 교수(가운데) 연구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