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웬찬의 을 쓰촨성 지진 피해자 정착촌에서 한 여성이 음력설을 맞아 소시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초부터 쓰촨성 자치구는 지진 난민들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도록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주고 있다. <뉴시스>
8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웬찬의 을 쓰촨성 지진 피해자 정착촌에서 한 여성이 음력설을 맞아 소시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초부터 쓰촨성 자치구는 지진 난민들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도록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