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을 이용해 한국에 입국한 새해 첫 손님에게 국제선 비즈니스클래스 왕복 항공권과 모형 항공기를 선물하는 '새해 첫 손님맞이'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00시 2분 대한항공 KE894편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인천공항으로 도착한 대한항공의 새해 첫 손님 탕 엔 리어우 씨(43세, 왼쪽 네번째)가 대한항공으로부터 국제선 비지니스클래스 왕복 항공권과 모형 항공기 선물을 받은 후 행사에 참석한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유연길 상무(오른쪽 네번째)와 인천공항지점장 이진걸 상무(왼쪽 세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영업본부장(오른쪽 두번째)과 박창규 항공영업처장(왼쪽 두번째), 대한항공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