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21/04/600/20210420151332_1609997_368_73.jpg)
안마의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2021) Korea Top Awards’에서 명품브랜드상 10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목표로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656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쓰는 등 기술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조직도 체계적으로 갖췄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에서 200여 명의 연구진이 R&D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의 중심에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설립된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가 있다. 각 분야별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안마의자 사용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임상시험으로 입증하고,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21/04/600/20210420151340_1609998_369_369.jpg)
실제 바디프랜드 만의 독보적 기술인 ‘수면마사지’, ‘멘탈마사지’ 등은 임상시험으로 효과를 입증하고 제품에 적용됐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앞으로는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한 D(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